나눔터Let us share Talking

캐나다 유학생활

Author
짤순이
Date
2020-03-16 21:15
Views
1857
저는 캐나다 온지 5년 넘은학생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이 있었고 두려움도 있었고요 지금은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겠구요 정말 말도 안 통하는데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지 하는 마음도있고요 한국에도 가고 싶은데 여기서 산 세월도 있어서 한국가면 적응을 할 수 있을 까도 하는 생각도 합니다. 여기는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몰라 무기력 해지내요
Total Reply 18

  • 2020-03-19 23:35
    안녕하세요 짤순이 님. 저랑 비슷한 시기에 캐나다에 오신것 같군요. 지금은 공부중이신가요? 어떤 계획으로 오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5년넘는 시간동안 한국에서 할 수 없었던 경험들과, 주변에 사람들도 만나게 되셨을테고, 또 알게 모르게 짤순이 님이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면 살아오신 것을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처음 오시게 되셨을때 계획을 잘 상기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한국에 돌아가신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듣고 싶습니다. 타국에서 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5년넘게 잘 지내오신 짤순이 님 스스로를 격려하며 칭찬하는 시간도 필요할 듯 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무기력은 나를 점검하고자 확인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과거를 돌아보고 새롭게 도전하고자 계획을 점검하고 계시니까요.

  • 2020-03-23 15:47
    안녕하세요~ 짤순님
    많이 바쁘시가봐요~
    입장 부탁해요~

  • 2020-03-24 02:53
    안녕하세요~ 짤순님~
    저는 한국에서 박사과정 5기입니다~ 캐나다 가신지 5년정도 되었다고 하셨는데~...
    2018년 5월에 학교를 15일정도 예정으로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저도 강의 들으면서 알아듣지를 못하니 넘 답답하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유학생활이나 해외이민으로 힘든과정에 놓여 있는 분들이 제 주위에도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친구가 캐나다로 아이들 때문에 한 10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여러가지 일처리 때문에 한동안 바쁘게 지내더니~
    2년~3년 지나면서 매일 전화통화 하면서 하루일과에 대하여 얘기를 하고 이렇게 대화를 나누면서~
    별 무리없이 지내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수화기 넘으로 숨죽여 울더라고요~
    제 기억으로는 한 30분정도 운것 같습니다~ 저 또한 별 말없이 가만히 있었고요~
    그때 당시에는 상담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 때라서 어떻게 할줄을 몰라서 그냥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지요~
    지금 공부를 하면서 잘 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얼마간 울게 내벼려 두고 난 뒤~
    제가 제안을 하나 했습니다~ 우울하고 흔히 말하는 향수병이라고 하지요~ 가족과 친구가 보고 싶을 때는~
    캐나다는 자연환경이 좋아서 일단 밖으로 나가 햇빛, 공기, 나무들 보면서 ~
    보고싶은 사람들 가고 싶은 곳을 연상하면서 마음속으로 그들과(신선한 공기, 반짝반짝 햇빛, 초록빛의 나무와 꽃들)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처음에는 시쿵덩 하더니 넘 힘들어서 그랬는지 한번 시작 하였더니~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되었고 그로 인해~
    자연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과 식물에 관한 공부도 많이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기를 넘긴 경험이 있었는데~
    짤순님은 캐나다에 가신 목적과 목표는 잘 모르겠지만~
    봄기운을 뽐내며 성큼다가온 봄내음을 느끼면서 산책을 하는 것은 어떨는지요?
    신앙을 가지고 계시면 예수님과 함께 살랑살랑 봄내음을 마시며 동해하는 것 또한 동력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 2020-03-24 17:20
    처음에는 신기했습니다. 아이랑 둘이 왔다는게 놀러왔어요 아이랑 둘이 먼 나라 먼거리를 왔다는게 그리고 시간이 가면서 내가 여기에 왜 왔는지 눈물이 났어요
    지금. 엄마와 동생들이 보고 싶네요 여기와서 마음에 상처만. 생겼네요 여기와서.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었고 그때는 새벽예배도 드리고 싶었고 지금은 그냥편안하게 여행 하며 살고 싶네요. 코로나때문에. 못 가지만요

  • 2020-03-24 19:38
    그러셨군요~ 생각만해도~ 그리운 사람들이죠~ 저는~ 부모님 모두 하나님 품으로 가셨어요~ 2년전에 어머니~ 갑자기 떠나서~ 무척 힘들었어요~ 짤순님은~ 언제가는 만날수 있어서 부럽기만 합니다~지금 생각하고 있고~ 노력하고 있고~ 좋은 일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마음에 상처만생겼다고 하셨는데~ 상처에 대해서 물어도 될까요? 현재 차지하고 있는 감정은 어떤것일까요?

  • 2020-03-25 17:24
    안녕하세요 짤순이님. 짤순이님의 글에서 마음이 많이 가라앉아 있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예기치 않은 사태로 인해 더욱더 가중되어 지금은 가실 수 없다는 생각이 먼저 드시나봅니다. 지금은 모두에게 다 힘든시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겠지만 묵묵히 참고 극복하면 이 힘든시간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짤순님의 아이는 몇 학년인지요? 그리고 오셔서 마음이 상한 경험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캐나다 와서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힘들지만 그 힘들게 한 것들이 저를 더 단단히 만들고 살아가는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짤순님의 마음을 힘들게 한 상처들이 무엇일까요?

  • 2020-03-28 02:15
    사람들이 너무싫어 도와주는는것 같으면서 도와주지 않고 간을 보느게 싫습니다
    크리스쳔이면 크리스쳔 답게 도와 주던가요 .

  • 2020-03-28 02:18
    캐나다의 삶이 한국 보다 더 힘듭니다

  • 2020-03-28 13:45
    Seasons
    사람에 대한 특히 크리스천에 대한 마음의 실망감과 상처를 받으셨군요.
    특히 타국에서의 삶은 쉽지않아, 같은 민족 , 공동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 또한 5년전에 이곳 캐나다에 왔을 때 한인교회를 갔었고 도움을 받았지요. 짤순이 님이 느꼈던 것과 같이 저 또한 크리스쳔의 순수한 내적동기 보다는 무언가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이 느껴지더군요.
    저도 이런 상황이 답답하여 어느 책을 읽던 중 “크리스쳔이라고 다 도와줄 것을 기대하지 마라. 그들이 도와주면 고마운것이고, 안도와주면 그만이다” 내가 찾던 명료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들이 크리스쳔이던 아니던 간에 그순간 나를 도울분은 하나님이시며, 진정으로 도울자를 보내실 분도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의지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과,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 느껴보는 귀한 시간들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도와주게 된다면 댓가없는 진정한 헌신과 돌봄으로 베풀어야겠다는 교훈또한 갖게 되었지요. 쉽지 않았습니다. 사람의지 하지 않아야지 말로는 다짐하지만 어느 순간 또 기대하고 의지 하는 모습을 보며 실망하는 모습을 반복하며 조금씩 사람의지 에서 하나님 의지로 향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도움을 하나님께로 옴을 느껴보시길 바래봅니다.
    짤순이님은 사람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 의지 방법을 배우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짤순이님을 축복합니다.

  • 2020-03-29 06:13
    많이 힘들었을 같습니다~ 사람에 대한 실망이 들었을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 사람들은 서로 탐색하는 것은 본능인 것 같습니다~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짤순님의 어려움 점은 이미 알고 있는 지인들에 대한~
    이야기로 느껴지는데~ 맞는지요? 그렇다면 크리쳔들이 도움을 주는 것 같으면서도~
    도와주지 않는 것으로 간을 본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짤순님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으로 출발하는 걸까요?
    아니면 또 다른 이유로 간을 본다고 생각하십니까?

  • 2020-04-02 01:26
    솔직히 기독교인들이 더하더라구요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래도 좋게는 아니지만 기독교인들보다 괜찮은듯 해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같은 기독교인들에게 상처를 받으니 참으로 안타깝고 힘이듭니다

  • 2020-04-02 10:00
    어떤~ 집단에 소속되어~ 그것이 신앙을 중심으로 모인 집단이라해도~ 사람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좋은일. 안좋은일은~ 늘~생깁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가슴으로 품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일반인보다 다를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흔히들 그러지요~ 사람들 보고 교회 다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보고 다녀야 된다고.....저도 크리쳔이고 한때는 봉사활동을 열정적으로 한적이 있어~ 짤순님의 어려움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면서 그때의 일이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신앙가진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저럴수 있을까? 고민하고 싸울 때도있었고~ 저 또한 대실망을 하여~ 하나님에 대한 믿음마저 흔들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신앙을 가지고있던 없던 내가 있는 자리는 하나님의 돗자리 위에 있는 것이고~ 힘들지만~ 사람은~ 어느 장소. 위치에 있던 같다는생각이 듭니다~짤순님의~ 말씀대로~ 신앙인이 더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더이상 이런 실망이 없을거라는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정점을 찍고 나니~ 단비처럼 다가오더라고요~ 하나님의 눈으로 그렇게 밉고 싫은 사람들이~ 더 이상 그런 마음이 사라져 있어~ 신비스러움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렵지만~ 사람을 보지 않고~ 힘을 조금 더 내시어~ 하나님을 보시면~ 극한 부탁일까요? 그리고~ 짤순님께~ 사람들이 특히 힘들게 하는 점이 어떤 것일까요?

  • 2020-04-02 22:52
    기독교인들도 똑같이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어쩌면 기독교인들에 대한 종교적 편견과 기독교인라는 이름표 때문에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상처는 주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이라는 글이 생각납니다. 누군가 작정하고 상처를 주더라도 그 상처를 받지 않으면 그건 상처가 아니라고 합니다.
    내담자 짤순이 님은 그 분을 많이 믿고 의지 했나봅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다른 것은 잘못된 점이 아니라 차이점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사람은 기대의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짤순이 님이 생각하고 기대한 행동이 그 분으로 부터 나오지 않으면 실망하고 상처받은 것은 아닐까요?

  • 2020-04-04 01:04
    그렇죠.
    가끔 기독교인들을 보면 머리로 신앙 생활을 하는것 같아요
    목사님들이나 신학교수님들이나요 항상 단위에 올라가실때는 사랑하라 서로 존중해줘라 사람들의 말을 들어줘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안듣고 자기 자신들의 목소리만 큰 지 알지 못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런말을 한 것 같아요

  • 2020-04-04 01:21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고 싶어요

  • 2020-04-04 13:57
    맞아요 짤순이님 누구나 "~ 인척" 하며 살 수 있어요. 하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사람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주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말을 쉽게 할 수 있지만 행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 귀찮고 또 " 내가 왜" 하는 마음이 들기 때문이지요. 기독교인으로 살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성숙하고 성장하는 과정 속에 부딪히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은 때로는 낮아지고 미안해 하는 마음을 가지며 조금씩 성숙되고 그 전과는 다른 시각과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이지만 저도 기독교인의 행위가 마음에 안 들때가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비판 할 수 없었던 것은 그것이 내모습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사람에 대한 정죄보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성숙해지는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짤순이 님이 받은 상처는 어떠한 것인지요? 내가 받은 상처를 누군가에게 말하면 그건 이미 상처가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 아침은 눈 부신 밝은 햇살에 기분좋게 맞이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힘든 상황이지만 그 속에서도 행복을 찾는게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삶 인것 같습니다.
    상처받은 짤순이 님을 축복합니다.

  • 2020-04-05 11:08
    언행일치가 안되는 사람들 너무 많죠~ 목사들 중에서도 이웃을 사랑하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라, 좋은 말 많이 하시죠~
    말과 행함이 일치하시는 분은 극히 드문듯 합니다~ 우리 또한 목사님이시니깐 일반인 보다는 모든면에서 나은 분이고~
    많이 공감해주고, 꾸밈없이 소통하고, 마음의 상처 또한 치유해 줄 수 있는 격을 가지는 것으로 보통 기대를 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실려고 노력하는 분도 계시고, 실제로 성향자체가 그런분이 계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일반인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대한만큼~ 실망도 하게 되고~
    심지어는 짤순님처럼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일상에서 힘들고, 괴롭고 상처를 받은 마음을 신앙안에서~
    위로받고, 이해받음으로써 치유해야 하는데~ 오히려 성서로운 곳에서 더 상처를 받게되니~ 더 깊게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렇다고 사람들로 인해 신앙을 버릴 수도 없고~ 부디치는 사람들도 아마 누군가를 위로하고 이해 하는 것이 버거울 수도 있지 않을까~
    그 사람이 목사님일지라도~ 기대치를 조금은 내려놓는 것도 상처를 덜 받는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똑같은 인간이라는 점에서...~
    짤순님께서 좀 더 하나님께 다가가고~ 사람들로부터 한발 물러서서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상황을 객관화 시키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타인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상처를 치유하고 평정을 갖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궤도를 약간만 수정하셔도~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짤순님의 권투를 빌며, 반드시 상처받은 마음 치유 되길 저 또한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 2020-04-15 00:14
    짤순이님 잘 지내시는 지요? 짤순이님 생각이 나서 자주 들렀다가 글을 남겨봅니다.

Total 16
Number Title Author Date Votes Views
16
아이가 저하고는 대화가 안된다고 하네요 (19)
바람개비 | 2020.11.02 | Votes 2 | Views 842
바람개비 2020.11.02 2 842
15
친구를 어떻게 위로해줘야할까요? (15)
에코 | 2020.11.01 | Votes 1 | Views 725
에코 2020.11.01 1 725
14
아이를 이해한다는 게 어렵습니다. (13)
Ken | 2020.10.28 | Votes 1 | Views 698
Ken 2020.10.28 1 698
13
마음 훈련 어떻게 할까요? (22)
레클레카 | 2020.10.26 | Votes 1 | Views 702
레클레카 2020.10.26 1 702
12
고민있습니다. (19)
S. 더 | 2020.10.24 | Votes 1 | Views 773
S. 더 2020.10.24 1 773
11
“난 루저” 세상과 쌓은 담…살아있는 유령이 되었다
Whitby보안관 | 2020.10.04 | Votes 0 | Views 375
Whitby보안관 2020.10.04 0 375
10
오! 나의 하나님, 우리를 이 대 환란에서 기억하여 주세요. (1)
Whitby보안관 | 2020.03.25 | Votes 0 | Views 1732
Whitby보안관 2020.03.25 0 1732
9
'거절'을 못하는 어리석은 듯한 태도.. (12)
예스맨 | 2020.03.23 | Votes 1 | Views 1764
예스맨 2020.03.23 1 1764
8
나는 어디에? (16)
제니맘 | 2020.03.18 | Votes 2 | Views 1956
제니맘 2020.03.18 2 1956
7
삶의 의미 ? (22)
사계절 | 2020.03.18 | Votes 2 | Views 1748
사계절 2020.03.18 2 1748
6
나를 위해 살아야지 (14)
천사 | 2020.03.17 | Votes 1 | Views 1840
천사 2020.03.17 1 1840
5
상담 받고 싶어요 (23)
라파엘 | 2020.03.17 | Votes 2 | Views 1795
라파엘 2020.03.17 2 1795
4
나를 지키고 싶다 (23)
mool | 2020.03.16 | Votes 1 | Views 1947
mool 2020.03.16 1 1947
3
캐나다 유학생활 (18)
짤순이 | 2020.03.16 | Votes 2 | Views 1857
짤순이 2020.03.16 2 1857
2
축하드립니다. 마음의 꽃 한 다발 드립니다. (1)
김현미 | 2018.10.14 | Votes 0 | Views 3186
김현미 2018.10.14 0 3186
1
안녕하세요
chai1 | 2018.04.02 | Votes 1 | Views 3105
chai1 2018.04.02 1 3105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