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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Author
제니맘
Date
2020-03-18 04:19
Views
1957
그냥 앞만 보고 달려왔나 보다
어느 날 보니 나의 삶에서 하나님이 빠져버렸다
열심히는 사는 것 같은데 알맹이가 없고 중심이 없다는 생각이 다
지식으로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나의 삶 속에는하나님이 없는 것에 대해 멘탈이 붕괴된 것 같다
Total Reply 16

  • 2020-03-24 11:53
    안녕하세요
    저는 gahun 입니다
    자도 제니맘처럼 생각할때가 많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때문에 일상이 두려움속에서 살면서 그래도 일상을 일상데로 열심히 살면서 나는 잊고 있는 하나님이 나를 지켜준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사순절 4째주간 화요일 강론을 들으면서 구원의 샘물은 오늘도 흘러 넘친다 는 말씀을 듣고 믿음의 여정을 본인의 허락한데로 걸어가면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는 것이지요
    있는 자리에서 서로를 위해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말씀 중 하나라는 믿음을 가져봅나다

  • 2020-03-24 15:32
    안녕하세요..
    저는 아리양입니다.
    제니맘님의 고민?에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할 때가 많았습니다.
    세상일에 교회일에 너무나 바쁘게 살면서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품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도 가끔씩 삶에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순간순간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gahun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내 맘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신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일단은 감사할 일 같아요.
    나의 멘탈이 붕괴된 것 같은데 무엇이 감사인가에 대한 의문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마음조차 없이 그냥 바쁘게 살아가고만 있는것이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니맘님의 지금 조금은 힘든 마음도 하나님을 사랑해서가 아닐까요?
    너무나 상투적이라 죄송하지만, 사순절의 기간에 정말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 보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 2020-03-29 01:05
    훈훈한 소식이네요
    가훈님은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것같아 왠지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즘은 선뜻 어디를 나선다는 것이 어려운데 그래도 주변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눈다는 게
    정말이런 것이 사는 모습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가훈님의 글을 읽고 많이 반성되었어요
    사소한 것에 감사를 너무 잊고 살았구나 하고 반성이 되었어요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여전히 감사할 게 많은 데 자꾸 잊어버려요
    알지만 기억안하게 되고
    자신을 단속하는 게 어렵네요
    그려면서 자신이 침체하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2020-03-29 13:56
    제니맘
    안녕하세요
    서로의 소소한 소통이 기분이 좋아지셨다고 하니 저도 아주 즐거운 마음이 듭니다
    요즘 이 말이 실감이 납니다
    '있을때 잘해' 라는 것이요
    일정이 바쁘고 CCC에 수업과 과제, 논문까지 감당하니라, 일요일난 하루 예배 보는 것을 한동안 가지 못하면서 시간에 쫒겼는데,
    막상 코로나19때문에 사회적 거리 때문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되니 갑지가 그리워지더라고요, 그리고 아쉽고, 답답하고요 충실하지 못했던 자괴감도 들고요

    지난번 인문학 강의 중에 교수님이 A4용지를 주시면서 나름데로 유서를 써보라고 하셨어요
    저는 생각에 유서를 미리 써 놓으면 준비도 하고 오래 살수 있다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

    나중에 반전이 일어났지요... 학생들이 읽으면서 울기도 하고 진지하기도 한 내용들이었지요
    아 저는 또 생각에 아! 죽음 앞에서는 저렇게 후회와 반성, 진지함에 대단하구나 ...
    나중에 교수님 하시는 말씀 "그 유서내용 처럼 현재를 살아가라" 고 유서를 작성해보라고 했어요 하시는 거에요
    저는 그때 많은 것을 깨달았죠
    지금 현재의 모든것이 사소하고 일상적이더라도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요
    제니맘과 지금 소통하는 것도 한없이 소중합니다
    과제를 위한 소통이 아니라, 서로의 조금이라도 좋은 영향력이 끼친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에 대한 작은 실천이 아닌가 싶네요

    오늘 일년 넘게 작성한 논문을 학교로 보내면서 후련하고 허탈감마저 들더라고요.
    일단 잠은 잘 올것 같습니다. 작은 실천의 결실이라 생각 하기 때문이지요
    늘 행복하고, 특히나 건강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2020-03-26 14:12
    안녕하세요
    제니맘님
    잘 계신지요? 요즘은 어떠신가요?

    코로나19가 전 지구를 강타하는 시기 본의 아니게 재택근무를 하면서 일상적이지 않은 일상에서 그대로 나태해 지지 말자 하고 전에 pt받았던 것을 그대로 혼자서 40분정도 근력운동도 해보고
    남편이랑 생태공원을 산책으로 7000천보를 걸으면서 건강을 챙겨봅니다
    마음도 건강하려고 목요일 강론을 들으면서 편안하지 않은 여건에서도 모세는 끈임없이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했다는 말씀을 듣고
    평온과 사랑의 은총을 받을 준비로 기도하는 하루가 되려고 합니다
    코로나 퇴치를 위한 함께 하는 기도에 동참해 보려고 합니다

    제니맘은 어떠신지요? 마음은 평안하시온지요?
    사소한 것에서 행복과 은혜로움을 찾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 2020-03-28 02:33
    저는 요즘 일하는 곳이 무척 바빠 정신없이 보낸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뜻하지 않게 일 손을 놓기도 하는 데 저는 많이 바쁘네요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서 우리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 느끼게 되는 것 겉아요
    결국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게 우리의 본 모습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힘든 상황에서도 조금은 담대한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내 자신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기 때눔인 것 같아요
    교수님의 강의 중에 우리들은 선택은 내가 하고 하나님을 원망한다는 말씀이
    이번 주에는 계속 저의 마음에 남네요
    그래서 조금은 더 용기가 나는 한 주 였던 것 같습니다

  • 2020-03-28 19:10
    안녕하세요?
    제니맘님
    많은 사람들이 본의 아니게 일손을 놓고 재택근무를 하거나, 아님 일손을 놓고 있는 상황인데 제니맘은 바쁜 일정을 보내고 계시니 다행입니다
    특별히,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며칠전에 에레베이트어 안에서 옆집 분이 애들이 많아서 마스크를 좀 많이 얻었다고 극구 사양을 해도 몇개를 주는 것을 받고 얼마나 고마운지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해서 오늘 여러가지 부식거리를 챙겨서 갖다 드렸는데 그분은 정말 고맙다고 하면서 안그래도 되는데 하면서 환한 미소 자체가 기쁜 마음이 전해짐을 느꼈습니다
    이런것이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함께 옆동에 사시는 구역장님께도 시장 본것을 나누어서 출타중이라는 말에 문고리에 매달아 놓았는 문자를 들였는데, 나중에 확인하시고 눈물이 난다고, 늘 외롭다는 걸 느끼고 미국과 독일에 있는 딸들 걱정에 있었는데, 사순기간 작은 소공동체에서는 아름다운 꽃송이가 피워지는 듯 기쁘다는 문자에
    제가 말씀드린 사소한 것에 행복과 은혜로움을 찾는 하루가 된 듯 했습니다.

    제니만도 소스한 삶속에서 행복과 은총의 꽃송이를 피워 보시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2020-04-01 01:22
    모두들 가족을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네요
    우선 두분 모두 논문이 통과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근일들어 저도 일하는 곳에서 좀 여유를 가지게 되었네요
    아예 모든 것이 스톱된 상태라 차라리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몇주동안 정신없이 바빴는데 일상의 삶이 소중한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빨리 평범한 일상의 삶을 찾고 싶네요

    생일 축하노래가 들리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도 이 곳 사람들은 여유가 넘치는 것 같아요
    저런 여유들은 어디서 나는 걸까요?
    마음의 여유가 부러웠습니다

    • 2020-04-01 13:48
      제니맘, 아리양
      두분 잘 계시지요?
      세계적으로 점점 심각한 소식을 들으면서 현재 내 삶의 위치를 어떻게 놓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 요즘입니다
      누구를 어떻게 어디가서 위로를 하고 보살펴야 하나 그렇지 못한 무력감도 듭니다
      내가 처한 일상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지내는 것이 최선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두분과 소통도 하고 제출한 논문에 대해 결과를 기다리면서 조바심도 내고 각 과목마다 과제를 하면서 이런 판국에 과제 중간고사를 다 제출해야만 하나
      시국이 어떤 상황인데 하는 궁시렁도 나오지요

      ㅇㅓ제 과제중 시편136편에 관한 설교문을 나름 작성하라는 것에 많은 감사함, 절실함의 내용을 담은 에피소드를 <죽음의 수용소>찾아 보았습니다
      이런 수용소의 경험을 통해 그는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지만, 그걸 놓치고 나면 바로 무너져버리고 인간으로서 존재가치를 잃어버린다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죽음의 수용소의 열악한 환경에서도 프랭클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기 위해 하루 한 컵의 물이 배급되면 반만 마시고, 나머지로 세수와 깨진 유리조각으로 면도를 거르지 않았고, 덕분에 건강해 보일 수 있어서 가스실로 가는 것을 면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2년 반 동안 네 군데의 수용소로 옮겨졌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삶을 포기하지 말라’는 그 마음이 그를 살렸던 것이다. 부모와 아내, 남동생을 모두 잃는 비극 속에서도 “어떤 큰일을 겪는다는 것, 그것이 무엇이고 얼마나 흔치 않은 일이건 간에 그 사람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다” 며 그는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했지요.

      미국 전역의 학교에서 필독서가 된 『죽음의 수용소에서』 그는 이 책에서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것은, 그 개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 어떤 시련이 오더라도 인간에게는 단 한 가지 자유, 즉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삶의 길을 선택할 정신의 자유만은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고, 그 자유를 잃게 되면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홀로코스트 경험 같은 끔찍한 시련도 자신의 도덕적 가치를 실현할 중요한 가치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니체의 말을 인용하여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고 했는데, 바로 이것이 그의 이념의 핵심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로고테라피(logotherapy)라는 독특한 정신치료의 한 방법으로 발전시켰다. 가장 중요한 원칙인 인간의 자유 의지의 존재, 의미를 찾으려는 의지의 중요성, 그리고 삶의 의미 추구, 자신의 생존 경험 죽음의 문턱에서 몇 년간을 버티면서 가족의 생사도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겪은 찰나의 감정과 사고의 가치가 바로 로고테라피의 씨앗이 된 것이다. 프랭클의 삶 자체가 로고테라피에서 말하는 ‘삶의 의미를 찾는 것’과 ‘그 의미를 삶에게 들려주는 실천’을 몸소 해낸 것이다.

      여기서 저는 성공의 반대가 실패가 아니고 포기라는 말이 있듯이, 희망의 반대가 절망이 아니라 죽음이라는 느꼈지요
      어떤 환경, 어떤 상황이라도 의미있는 감사함과 현재에 절실함이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살얼음같은 현실이지만, 순간순간 감사하고 즐겁고 행복을 절대 놓치 않은 오늘 살아 가 보려고 합니다


      두분도 하루하루를 의미있고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핫팅입니다

  • 2020-03-31 22:50
    너무나 오랫만에 들어오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못들어 오는 동안 두 분이 많은 대화를 나누셨네요...
    가훈님의 신앙생활과 제니맘님의 바쁜 생활 속에서의 감사...
    한참을 두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 사랑안에서의 교제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정말 핑계 아닌 핑계로... 저희 집에는 저희 4명과 유학온 조카 1명 이렇게 5명이 매일 집에 있습니다.
    이곳은 모든곳이 닫히고 이웃과 친척집의 방문도 안되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아침-점심-저녁을 모두 해 먹어야 하구요,
    저는 2과목 조교라서 지금 출석과 레포트 체크, 졸업 논문까지....
    가훈님은 논문을 작성하시면서도 이렇게 대화에 참여하시고 대단하셔요...
    저는 어제 교수님 허락 떨어지고 어제 학교에 제출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다들 신앙생활과 사회생활에 바쁘게 지내시면서 건강 조심하시구요
    어서 이 바쁘고 조금은 걱정되는 상황이 안정이 되기를 바라며..
    봄날의 포근함과 따스함이 두 분과 각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0-04-04 18:45
    제니맘님, gahun님 잘 지내시죠?
    논문 축하 감사합니다. 제니맘님은 조금 여유를 가지게 되셨다니 다행이예요..
    일을 하는 것은 정말 좋지만, 다들 쉴 때 함께 쉴 수 있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그때 한숨 돌리고 다시 달려야 하니까요..
    이 소중한 쉼의 시간을 정말 누리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그랬거든요.. 모든게 멈추기 전에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쳐 있었어요.
    지금은 거의 회복이 되고, 매일이 휴일 같은 날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과제 하면서요…^^;;;;;

    gahun님은 설교문 과제 하시는 군요.. 파이팅입니다.
    저는 책을 찾아볼 생각도 못했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죽음의 수용소”라는 책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성공의 반대가 실패가 아니고 포기라는 말이 있듯이, 희망의 반대가 절망이 아니라 죽음이라는 느꼈지요” 이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의미 있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기 쉽지 않은 요즈음에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에도 어서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기를…..
    감사합니다.

  • 2020-04-07 03:53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세나요?
    요즘 저는 사람에 대해 잘 품지못하고 불평하는 마음이 들어 힘이드네요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면서 .. 아마도 신앙을 잃어버려서 더 그러겠지요
    사실 큰 문제는 아닌데 돌아서면 내가 왜 그럴까 후회를 하는 게 문제예요
    이런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 2020-04-07 06:06
      제니맘
      누구나 느끼는 스스로의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내 주위를 넘 사랑하다 보면 내 스스로 불만이 있을 수 있지요
      저는 가끔 식사 전.후에 기도하는 것을 잊어 버리고 나중에 성호를 그으면서 아! 난 신앙심이 부족한것이 틀림없어 하곤 하지요
      작은 것에 실망은 스스로의 실망으로 돌아오곤 하지요
      그 또한 사소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크게는 하나님의 자식이 어디로 갈까 하고 생각하면 부모 즉, 하나님을 섬기던 잠시 잊어버렸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지요
      우울함, 분노, 불안함, 상실감 이 모든건 생각이 아파서 입니다
      이곳에서 따뜻한 소통을 통해서 아픈 것이 조금이나마 나아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20-04-07 06:30
    아리양님
    안녕하세요
    새삼스럽게 아리양님의 닉네임이 어떤 뜻인가 궁금하네요! 예쁜데 뜻도 예쁘겠지요...
    네 닉네임 gahun은 아름다은 가정이란 뜻입니다
    시를 좀 쓰는데 시교수님이 지워 주셨어요
    그 교수님은 목사님이자 인천대 교수로 계셨던 임노순 교수님이신데
    어느날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나중에 그분의 이력을 찾아 보다가 앗! 이런 인연이 ....
    그분이 CCC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것으로 나와서 진짜 깜짝 놀랐지요
    범찮지 않은 인연이라 싶어 기량과 능력은 없고 버거워도 CCC를 석사를 지나 박사과정까지 꾸역꾸역 왔던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시창작 스승님이 CCC랑 인연을 이어주었다는 그런 생각으로요
    그후 닉네임을 문인화 스승님이 바꾸라고 하는 것을 그대로 고집하고 있지요

    아리양님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상담을 맡은 저한테도 관심과 따뜻한 말씀을 많이 해 주신것이 많이 힘이 됩니다

    지구 전체가 힘들어도 봄은 어김없이 오지요
    저는 그것을 믿지요 그래서 어러운 가운데에서도 살 맛이 나고, 그 때를 기다리는 희망 가득찬 날을 상상하고 오늘, 지금에 충실합니다
    빌게이츠 한 말 중 " 순간을 지배한 사람은 인생을 지배한다"
    한 순간 한 순간 의미를 두고 살겠습니다

    • 2020-04-13 04:05
      답이 항상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니맘님..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루에 한번은 하는것 같아요.. 불평과 실망을요..
      예전에는 그래서 자책하고, 그리고나서 마음으로는 아는데 입술로는 또 그렇게 행동하고요..
      지금도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제가 마음이 조금 변한 계기는 어떤 설교를 듣고서였어요..
      인간은 신이 아니라 실 수를 한다고요.. 그래서 인간이고, 예수님이 필요한거라고요..
      너무 상투적일 수도 있고 뻔할 수도 있지만,
      그래서 나약한 저희가 하나님을ㅡ예수님을 부르짖게 되고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릴 수 있게되는거겠지요..
      제니맘님만 그런게 아니니까요..우린 인간이고, 누구나 실수를 하고 불평과 실망을하면서 살고 있으니까요..
      중요한건 자신이 그걸 인지하고 있다는거라 생각합니다.. 성장할 수 있는 거죠..
      힘내세요..저희가 응원해 드릴께요..^^♡

      guhan님..
      언제나 따뜻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좋은 말씀들로 이끌어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참 많이 편안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이름에 특별한 뜻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만화 닥터슬럼프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이름이 '아리'인데, 귀엽고 천진난만한 괴력의 소녀이지요..
      제가 너무 좋아해서 닉네임을 그렇게 정했습니다.. ^^;;;;;;

      예수님 살아나신 기쁜 부활주일을 보내고, 그 기쁨과 평안과 사랑이 두분과 가정들에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좋은 만남 감사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God bless you~~~♡♡♡

  • 2020-04-15 06:29
    제니맘
    아리양님
    그동안 소통의 시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함과 행복했었던 것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두분 인생의 즐거움과 행복이 담보해 내는 나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삶의 목표달성의 성취력과 젤 중요한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기쁜 부활주에 기쁨과 행복이 듬뿍하시길 바랍니다
    이리량-귀엽고 천진난만한 소녀 이미지 간직 하겠습니다
    제니맘 늘 행복한 삶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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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마음의 꽃 한 다발 드립니다. (1)
김현미 | 2018.10.14 | Votes 0 | Views 3187
김현미 2018.10.14 0 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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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ai1 | 2018.04.02 | Votes 1 | Views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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