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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루저” 세상과 쌓은 담…살아있는 유령이 되었다

Author
Whitby보안관
Date
2020-10-04 20:16
Views
376
https://original.donga.com/2020/lost1?ref=main ( 기사본문)

증발을 택하다
왜 증발하기 전에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았냐는 기자의 질문에
문 씨는 “못난 나 자신이 부끄러워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답했다.

기초수급제도의 도움을 받지 그랬냐고 묻자
“그런 게 있는지, 그 대상이 될 수 있는지도 몰랐다”고 했다.

산업재해를 당했는데 법의 힘을 빌려 돈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은 안했느냐고
묻자 “나 같은 사람은 법 같은 거 잘 모른다”고 했다.

이상한 목소리가 들릴 때 왜 병원에 가보지 않았냐고 묻자
“돈이 없으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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