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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훈련 어떻게 할까요?

Author
레클레카
Date
2020-10-26 19:31
Views
703
안녕하세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소그룹 하이킹에 참여중입니다.
그곳에서 만난 동갑 친구와 묘한 이질감으로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해야할 지에 대하여 고민이 됩니다.
누구보다 다름에 대한 긍정적 관점인 저로서 그 다름에 대하여 반응하는 이 감정은 무엇일까요?
환경적, 경제적 여러 조건들의 괴리가 결국은 끼리끼리라는 결론으로 스스로를 분리하려하는 이 마음을 하나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하나님 안에서 이러한 생각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Total Reply 22

  • 2020-10-29 15:50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해 소그룹 하이킹에 참여중이신데 그곳에서 만난 동갑 친구와 묘한 이질감으로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해야할 지에 대하여 고민이 많으시다고 하시니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듯 합니다.
    레클레카님께서는 어떤 마음 상태 혹은 감정 일 때 동갑 친구와 묘한 이질감이 느겨지지 않고 편안안 친구 관계라 할수 있을까요?

  • 2020-10-31 23:15
    물론 어떤 말도 모습도 포용할 수 있는 이타적 마음이겠지요. 그러나 그것이 힘든 그 순간의 감정을 개인의 주관적 입장이 아닌 객관적으로 저를 보고 싶습니다.
    마음이 되지 않을때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 2020-11-02 04:09
    안녕하세요?
    레클레카 님께서는 지금 이순간의 고민 즉 "그곳에서 만난 동갑 친구와 묘한 이질감으로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해야할 지에 대하여 고민이 됩니다.
    누구보다 다름에 대한 긍정적 관점인 저로서 그 다름에 대하여 반응하는 이 감정은 무엇일까요?
    환경적, 경제적 여러 조건들의 괴리가 결국은 끼리끼리라는 결론으로 스스로를 분리하려하는 이 마음을 하나님 관점에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하나님 안에서 이러한 생각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 라는 고민을 10년 뒤의 레클레카님은 10년전의 레클레카님(현재의 레클레카)께 어떤 충고나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요?

  • 2020-11-03 13:08
    반갑습니다.
    레클레카님께서는 지금 건강을 위해 하이킹중이라고 하시는데 친구와 불편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특별히 건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러시지는 않은가요? 저도 3년 전에 장거리(국내일주 약 1,900km)를 라이딩하면서 일부구간이지만 친구하고 함께한 경험이 있어 레클레카님의 불편한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디이던간에 두 사람 이상이 함께하게 되면 다소의 갈등은 생기는 것 같습니다.

  • 2020-11-03 14:23
    저는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아직은 일천해서 성경적인 접근은 어렵습니다만 일부라도 코칭으로 해결해 보시면 어떨까요?
    레클레카님께서는 현재 친구에 대한 불편한 감정이 해소된다면,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어떤 모습일까요?
    또 불편한 감정이 말끔히 사라지게 되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 2020-11-04 16:29
    네 감사합니다. 답은 이미 각자가 알고 있지만, 적용 부분에 있어 참 쉽지 않고 각자에게 씨름의 무게는 다른 듯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불편한 감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일까요?^^
    상담가로서의 의견 궁금합니다.

    • 2020-11-05 14:49
      안녕하세요?
      반갑 습니다.
      지금 하고 계시는 고민에 대한 답을 레클레카 님께서 다 알고 계시다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코칭 받고 싶은 마음이 아니고 카운셀링이나 멘토가 필요하다고 말씀 하시는것처럼 느껴 지는데
      제 느낌이 맞나요? 그래서 저의 질문인 " 고민을 10년 뒤의 레클레카님은 10년전의 레클레카님(현재의 레클레카)께 어떤 충고나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요?" 란 질문에 답을 안하신건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 2020-11-06 12:42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 것을 보니 가을이 더욱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마법의 코칭(2004)’ 저자인 에노모토 히데다카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한한 자원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필요한 해답은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레클레카님께서는 불편한 감정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을 물으셨는데, 저는 일단 코칭방법으로 해결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런 방법이 어렵다고 느끼신다면 방법을 달리해 보시고요. 지금 현재 수준에서 코칭방법은 목표나 현실인식이 확인되었으니 대안탐색과정으로 바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 2020-11-08 15:12
    안녕하세요. 고민에 대하여 코칭을 부탁드립니다.
    코칭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한 적합한 대답은 아니었지만, 내담자로서 지금의 마음 상태를 두분 모두에게 전달한 것인데 오해가 됬네요..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코칭과 상담, 카운셀링의 차이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실수 있을까요?
    저는 내담자로서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전달하고 나누며 함께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카운셀링이나 멘토의 필요를 구하는 것으로 느끼셨다는 것에
    코칭의 내담자로서 잘못된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 2020-11-08 19:04
    에고! 레클레카님께서는 친구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을 털어놨는데 바로 답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친구와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법은 이미 레클레카님께서 더 잘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불편한 마음을 누군가에게 얘기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일단은 참 잘 하셨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친구나 동료, 지인과의 갈등으로 맘 고생하는 일은 누구나 겪고 있습니다. 제 경우도 50년지기 친구 때문에 맘 상한 적이 있지요. 길게 말씀드릴 수는 없고.... 요지는 저는 그 친구를 막역지우로 생각하고 지금까지 대했는데, 어느 날 (어떤 상황?..)에서 그 친구가 저를 대하는 태도가 그냥 알고 지내는 학교 동창 수준으로 대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상하고 화도 엄청났습니다. 몹씨 속상해서 대놓고 큰소리로 그럴 수 있느냐고 따지기도 했고 “손절”까지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친구에게 그렇게 몰아 부친 것이 세월이 지나고 보니 후회가 되더라구요. 먼저 그 친구가 왜 그랬을까?하는 친구 마음을 읽고 공감했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성급하게 행동한 것이 잘 못된 거죠.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친구와의 관계는 직장 동료들과는 또 다르죠... 기분 나쁠 땐 별 생각 다 날겁니다. 친구 안본다고 당장 죽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관계를 청산해 버리고 싶은 생각도 날 거고요. 그런데요... 살다보니 하늘에 떠 있는 많은 구름 중에서 어느 구름에 비가 들어 있는 줄 모르듯이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 아닙니까?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 인내하며 시간을 갖고 기다려 보면 다 잘 풀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레클레카님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접근해서 해결해 보고자 했습니다.
    그동안 레클레카님께서는 친구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시도해 보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또 시도해보셨다면 그 결과는 어떠하셨나요?

  • 2020-11-08 19:57
    오늘은 영하의 날씨라 많이 춥네요. 거긴 서울보다 더 많이 춥겠죠...
    코로나19땜에 감기가 무섭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다!
    코칭과 상담, 멘토링과의 차이는 시간관계상 자세히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같습니다. 코칭과 상담, 코칭과 컨설팅, 코칭과 멘토링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다소나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코칭과 상담
    ▪둘 다 질문과 경청 등 언어를 매개로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는 비슷합니다.
    ▪코칭은 주관심이 미래에 있고, 상담은 과거의 역사에 있습니다.
    ▪코칭의 목적이 목표에 도달하도록 지지, 지원해 주는 것이라면, 상담은 잘 못된 것을 고치는데(심리치료 등) 목적이 있습니다.

    ♡코칭과 컨설팅
    ▪코칭과 컨설팅은 문제해결이라는 측면에서는 비슷합니다.
    ▪컨설팅은 고객에게 의뢰받은 문제의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코칭은 그 문제를 해결하도록(목표 달성)합니다.

    ♡코칭과 멘토링
    ▪멘토링과 코칭은 구체적인 의사소통의 형태뿐 아니라 누가 멘토 혹은 코치가 될수 있는가에 근본적인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멘토링에서 멘토는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선배 또는 전문가만 맡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코칭은 코치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일 필요는 없고, 내담자(고객)이 어떤 분야에 종사하든 관계없이 코칭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루는 내용 역시 고객의 수행에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어떤 이슈도 코칭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2020-11-09 13:06
    안녕 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진공님게서 코칭과 상담, 코칭과 컨설팅, 코칭과 멘토링에 대해 설명을 잘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조금만 제가 보충 하자면
    코칭의 철학과 패러다임은

    1. 모든 사람은 잠재력이 있다.

    2. 답은 문제를 가진 사람이 가지고 있다.

    3. 코치가 필요하다.
    상담의 여러 기법 중에서 로저스의 인간중심 상담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 합니다.

    코칭은
    대상의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 지금보다 더 잠재력을 개발하고 잘하기 위해서,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

    티칭은 사실을 전달하고 가르친다.

    카운슬링은 내담자의 문제인식, 과거의 경험과 상처를 숙고

    컨설팅은 문제에 대한 교과서적인 답을 제시

    멘토링은 롤모델을 따라함으로써 변화를 가져감

  • 2020-11-09 13:24
    "저는 내담자로서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전달하고 나누며 함께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카운셀링이나 멘토의 필요를 구하는 것으로 느끼셨다는 것에
    코칭의 내담자로서 잘못된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레클레카님께서 절대 잘못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레클레카님의 문제 해결 방식과 방향성을 잘 몰라서 저의 느낌이 맞나 여쭈어 본것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혹시 마음이 불편 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 2020-11-09 18:46
    두분의 적극적 반응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또한 전문가를 향한 열려 있는 모든 경험이 서로를 통해 배우게 되는 유익이라 생각하며
    이러한 과정 안에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점검하는 또한 교정의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하며
    다시 마음을 열어 함께 걷겠습니다.
    목적을 향하여 가지만 반듯이 있어야할 마음 안에 무엇을 상담가로서 두분께 내담자로서 기대해 봅니다.

  • 2020-11-09 19:26
    레클레카님의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을 못 드린 것 같네요. 질문에 대해 보충해서 설명해 주신 것을 보니 저보다도 레클레카님께서 더 잘 아시고 계시네요. 제가 요즘 워낙 시간이 없어서 간단히 답변 드렸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코칭은 계속되야 겠지요?
    제가 먼저 그동안 친구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시도해 보신 것이 있는가를 질문드렸는데.. ..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또 시도해보셨다면 그 결과는 어떠하셨나요?

    • 2020-11-19 15:38
      감사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저의 말에 귀 기울여 주시는 상담자의 마음을 전달 받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질문에 마음을 나눈다면 불편한 감정에 대한 저의 최선은 이렇게 반응하고있는 저의 성격 유형과 그 안에 숨겨진 어떤 기억들을 되돌아보았으며 그것에 대한 감정 처리를 위해 저의 편견과 고정관념의 생각들을 버리고 버리며 관계 형성을 위해 하이킹을 하는 시간동안 훈련했었던 시간을 통해 조금은 저의 관점이 정리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감정도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닌 그러나 그런 나를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는 생각들은 나를 새롭게 하는데 큰 훈련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 2020-11-10 15:38
    안녕 하십니까?
    "전문가를 향한 열려 있는 모든 경험이 서로를 통해 배우게 되는 유익이라 생각하며
    이러한 과정 안에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점검하는 또한 교정의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하며
    다시 마음을 열어 함께 걷겠습니다." 라고 말씀 해 주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레클레카님께서는 그 누구보다도 전문가 이시기에 자신의 문제를 잘 해결할수 있는 지혜가 있을줄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리고 진공님께도 안부와 함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 2020-11-19 15:46
      안녕하세요~ 짧은 시간동안 여러 상황에서도 함께 마음을 읽어주시고 참여해주신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통해 자극받고 생각하며 배워가는 관계로서 서로를 완성시키도록 서로의 시간과 마음의 소비를 하는듯 합니다 그것이 결국 나 자신의 완성을 위한 것이라 생각하며 함께 해 주신 마음의 진심 감사 드리며 라이프 코칭님을 통해 저 자신을 또한 볼 수 있었던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를 안내하고 함께하는 훈련은 곧 자기 자신을 안내할 그곳으로 또한 먼저 이끌어 가는 동력이며 최고의 훈련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누구에게든 그런 멋진 상담가(안내자, 격려자, 사랑을 주는자) 함께 걸어가시게 되기를 기대하며 축합니다.
      감사합니다.

  • 2020-11-19 15:47
    축복합니다.^^

  • 2020-11-19 17:38
    레클레카님!
    감사 합니다.

  • 2020-11-22 14:12
    레클레카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요며칠 동안 제가 건강문제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소식도 전하지도 못하고 시간만 흘러갔군요,.. 다행히 코로나는 아니고 몸살 감기라서 이젠 거의 나아졌습니다. 레클레카님의 문제에 대해 처음 시작할 땐 뭔가 의미있게 해보려고 했는데 세월만 보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문제에 대한 답은 본인이 알고 있다는것이 코칭의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그동안 많이 회복된걸 보니 레클레카님의 긍정적인 회복력도 대단하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사이버를 통해 상담이나 코칭은 상당한 제한이 있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동시성이 없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차후 인터넷을 활용한 상담이나 코칭은 제고해 봐야겠습니다. 시간상 코칭은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Life Coaching님 인사 감사합니다.
    레클레카님! 그동안 짧은 인연이었지만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20-11-25 05:28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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